이유식 먹을 때 느므느므 많이 흘리는 아기가 있었지. 그 이름도 멋진 최고군
그 최고군 식사땐 어김없이 요 상의가 필요했지
최고군이 먹을 땐 차마 찍을 수가 없었지.
그나마 우아하게 식사하던 우리 클로버양
앉아서 먹자마자 손수 숟가락을 들던 클로버공주의 멋진 자태
당시에는 요즘처럼 예쁜 방수천을 찾기가 어려웠지.
방수천이라고 눈에 띈 것만도 감사할 지경
얼른 만들어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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