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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나의 이야기

나의 지렁씨...

 

mtb자전거를 수준급으로 타는 지렁씨가 있었답니다.

멋지게 바람을 가르는 열정이 부럽습지요.

벌써 4년경력이라니...

나의 물을 가르는 파닥거림도 이제 1년 하고도 넉달이 되었군.

이제야 물에 들어가는게 부담되지 않는다.

나도  4년이 되면 물질이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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