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아기옷
아기 싸개겸 패드
네모_우에우에테낭고
2011. 9. 26. 16:19
인데 아기가 벌써 자라 싸개로는 벌써 사용불가네요.
우리 클로버양 듬직한 장군감으로 자랐네요. 쌍둥이가 입던 장삐에르 티셔츠를 물려받아와서
최고군이 입다가 이제는 클로버양이 입고 있네요.
역시 여성아기는 분홍에 레이스가 있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나빌레라는 꿋꿋하게 장군패션을 주입시킵니다.
그래서 울 크로버양이 그렇게 레이스랑 치마를 좋아하는 걸까?????
1. 누벼진 옥스퍼드를 2마 구입한다.
2. 반 접어 양면으로 만든다
3. 적당한 천을 죽죽 잘라 직바이어스로 만들어 가장자리를 싸 마무리한다.
아기가 잘 자랐다. 아랫집에서 자기애 쓴다고 달라고 한다.
그래요 잘 쓰세요^^
잘 썼을까???????????????????????????????????????